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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인천 가족공원 온라인 성묘 이용방법

by 정선경 2023.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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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가족공원 온라인 성묘 내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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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이나 추석과 같은 명절이 다가오면 성묘를 생각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성묘(省墓)란 명절에 조상의 묘(산소)를 찾아가는 풍습을 말하며 귀성과 겸하여 고향의 지인들을 만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세상이 바뻐지고 코로나로 아직 사람을 만나기 힘든사람은 찾아가기가 다소 망설여 지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럴때 인천시에서는 “인천 가족공원 온라인 성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에 자세한 안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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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가족공원 온라인 성묘


온라인 성묘란 인터넷(internet) 컴퓨터 통신망을 기반으로 가상공간을 활용하여 365일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받지 않으면서 정보이용자의 편의에 따라 가족이나 친지 등 고인에 대한 영정과 음성을 보고 들으며 추모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를 말합니다.

출처: 인천시

온라인성묘에서는 추모의 방을 분향 받은 고인의 유족 및 단체의 방 관리자가 선정한 고인의 사진 또는 음성 및 동영상 자료를 50Megabyte 내에서 자유롭게 게시, 수정,삭제 할 수 있으며, 방 관리자의 선택에 따라 고인의 방을 열람하고자 하는 제3자의 정보 이용 단계 및 사용권한을 단계적으로 설정 가능하며, 유가족만을 위한 전용공간을 별도로 운영 하실 수 있습니다.

고인을 추모하고자 하는 일반인의 경우 방 관리자가 특별히 제한을 두지 않는 범위내에서 관리자가 게시한 자료의 열람 및 온라인 조문(弔問)이 가능하며,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에 게 소중한 마음이 담긴 편지를 자유롭게 보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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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성묘는 인천가족공원 내에 있는 모든 안치 시설이 가능한것이 아니라 이용전에 반드시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온라인 성묘 가능 안치 시설 : 봉안당, 봉안담, 자연장(잔디장, 수목장), 조성묘(가족묘, 봉안묘, 계단식묘)

온라인 성묘 불가 안치 시설 : 인천가족공원 조성 전 일반묘, 외국인묘, 왕길동묘, 유택동산(산골장), 어린이산골장, 무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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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성묘 방 개설

1) 고인정보 검색
①로그인 화면에 ID/PW 입력 후 로그인

 

②고인명 OR 안치당시 신청자 명으로 고인 검색(검색버튼 클릭)
-고인명, 신청자명 동시 입력 가능

 

③ 검색결과 출력 되면 안치 위치 등으로 고인 확인 후 “신청하기” 클릭
(온라인 성묘 설정화면으로 이동)

2) 신청정보 입력
고인정보와 위치, 신청자명은 자동입력 됨

① 공유선택
- 같이보기 :  동일 고인에게 쓴글, 사진,동영상 등 공유

 

- 혼자보기 : 신청자 만 보임

② 추모화면 신청
- 헌화/차례상/헌화+차례상 선택가능
(화면 샘플보기 한 후 선택 가능 함)

③ 종교선택
- 종교에 따라 차례상 배경화면 변경

④ 채팅시 상대방에게 보이는 아이콘 선택

⑤ 성묘사진 : 한분, 두분 선택가능
- 선택에 따라 영정사진 개수가 정해짐
- 현재 창에서 사진 업로드 가능하고 성묘시에도 업로드 및 변경 가능

⑥ 고인 또는 유가족 사진
- 가족 갤러리에 업로드 되어 확인 가능
- 10장 장당 3메가 이하
- 이미지 파일 만 가능(gif,jpg,png)

⑦ 고인 또는 유가족 동영상
- 가족 동영상에 업로드 되어 확인 가능
- 3개 개당 30메가 이하, MP4만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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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성묘하기

방 생성 또는 “신청내역” 클릭 시
방 개설 목록 화면으로 이동 함

①” 차례지내기” 클릭
- 고인 안장 위치까지 이동하는 VR화면으로 이동 함

② VR 화살표 클릭 시 안치 위치 까지 이동 함
- VR화면에서 언제든 “온라인 성묘 시작하기” 클릭 시 상차림 안내 화면으로 이동 함

③ “온라인 성묘 시작하기” 클릭 시 상차림 안내 화면으로 이동 함

밥 국 등 마우스로 이동 방법 안내
영정사진 변경 방법 안내

 

①” 차례지내기” 클릭 시 성묘화면으로 이동

그 다음은 순서대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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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인천시설공단 인천가족공원 온라인성묘 홈페이지 출처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홈페이지 방문
또는 이용안내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인천시설공단 인천가족공원 온라인 성묘 홈페이지 바로가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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